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소드/밸런스/업데이트 역사/2018년 (문단 편집) === 레나 === 레나 = 어느정도 숨통트는중 * 에어로 토네이도 - 묵직해진 특성의 효과가 상향됨. * NF 시스템 - 3각성 중 한정으로 각성 지속시간 동안 NF를 소모하지않게 변경되었으며 NF 보유수에 따라 이동속도가 증가함. 이동속도는 NF 1개당 4% 증가. 3각성 중 한정으로 NF 시스템이 대폭 상향되고 NF 보유수에 따라 이동속도가 증가되는 효과가 추가되어 숨통이 어느정도 트였다. 아네모스의 패시브 능력이 모든 레나에게 적용되록 상향되었다. 지속시간도 각성시간에 따라 적용되기에 오히려 아네모스 패시브의 상위호환. 이제 NF 시스템의 효과인 크리티컬 확률 증가 및 크리티컬 대미지 증가를 데브와 트와도 활용할만해졌다. 이동속도 증가도 추가되어 약간이나마 레나 특유의 느린 이속을 커버할 수 있게되었다. 다만 여전히 NF의 풀차지이던 시절의 동속 패널티[* NF가 모든 속도를 올려주던 효과를 가지던 시절, 레나만 밸런스 패치라는 목적으로 NF가 꽉 차면 올라오는 모든 속도 15%가 더해져야 '''타 캐릭터의 평균 속도'''를 지니게끔 레나의 기본 동,이,점속을 팍 낮춰버렸다. 그런데 8월에 실행된 NF 패치로 NF 속도는 사라졌는데 올려주는 속도만큼 돌려줘야할 기본 동,이점속을 '''안돌려줬다.''' 괜히 레나 유저들이 레나 동속 패널티라고 한 게 아닌 것. 자세한 사항은 [[레나(엘소드)]]의 NF 문서 참조.]와 점프 속도많은 추가되지 않아 여전히 레나는 아네모스를 제외하고 느린 동작속도를 갖게 되었다. NF 시스템이 3각성 한정이지만 아네모스 효과의 상위호환으로 변경되었기에 아네모스의 특징이 사라져서 그런가 아네모스의 패시브에 추가효과가 붙었는데 이는 아래를 참고하자. ---- 컴뱃 레인저 / 윈드 스니커 / 아네모스 = 입지가 더 확고해진 '''3레나의 희망'''. * 다이브 킥 봄잉 - 묵직해진 특성의 효과가 상향. * 날렵한 발차기 - 던대전 툴팁분리, MP 회복량 증가 효과 삭제, 물리 공격력 증가량이 던전은 기존 600 증가에서 '''3000''' 증가로 대폭 상향, 대전은 기존 600 증가에서 '''1200''' 증가로 상향. * 스피닝 크레센트 - 묵직해진 특성의 효과가 상향. * 템페스트 - 묵직해진 특성의 효과가 상향. * 자연과의 친화 - 영구적용 패시브로 변경, 대미지 감소 기능 삭제, MP 회수율 증가 및 모든 속성 저항 증가 효과가 소폭 하향. * 끈질긴 정신력 - 던대전 툴팁분리, 모든 스킬 쿨타임 감소 효과가 스페셜 액티브 쿨타임 감소 효과로 변경, 쿨타임 감소 효과의 재발동 대기 시간 추가. * 네이처 포스 - MP 회수율 감소 효과 삭제, [진] 효과가 지속시간 3초 증가로 변경. * 자연과의 동화 - 버프 지속 시간동안 크리티컬 확률이 15%, 극대화 확률이 15%, 방어력이 20% 증가하는 효과가 추가. 3차전직 출시이후부터 3레나들 중에서 가장 좋은 전직이었으나, 어째선지 이번 패치로도 3레나들 중 가장 많은 상향을 받아서 나머지 2레나들인 데브, 트와와는 비교가 거의 불가능해졌을 정도로 매우 좋아졌다. 이에비해 데브나 트와는 상향을 받아도 여전히 그대로인지라 "코그측에서 아네모스만 살리려는게 아닌가"라는 의견도 나올정도다. 이번 패치로 크리티컬 확률 증가가 추가되었는데 이로인해 아네모스는 3레나들 중 크리티컬 확률과 크리티털 대미지가 가장 높은건 덤. 9월 14일 저녁즈음 자연과의 동화에 추가되는 효과가 대전에도 적용되도록 수정되었다. 현재 여러측면에서 현재 3레나들 중 가장 좋을 수밖에없다. 일시적으로나마 방어력이 20% 증가해 패치 이전과 비교 시에는 탱킹도 어느정도 가능해지며, 극대화가 15% 증가해 딜량도 어느정도 높아진다. ---- 스나이핑 레인저 / 그랜드 아처 / 데이브레이커 = [[무슨 마약하시길래 이런생각을 했어요?|무슨 마약하시길레 이런 패시브 상향을 했어요?(2)]] * 래피드 샷 - 묵직해진 특성의 효과가 상향. * 호크 아이 - 대미지 증가 효과가 3% 상향, 대미지 증가 효과가 하이퍼 액티브를 제외한 모든 스킬에 적용. * 진동 사격 - 던대전 툴팁분리, 발동확률이 35%로 상향, 던전은 계수가 대폭 상향, 대전은 소폭 하향. * 난사의 쾌감 - 궁그닐 범위 내 MP 회수량 증가율이 100%로 상향, 화살 스킬 재사용 시간 감소율이 33%로 상향. 지난번 패치로 큰 너프를 먹은 궁그닐은 건드리지도않았으며, 에인홀도 건드리지않아 달라진 점은 거의없다. 호크 아이의 대미지 증가 효과가 하액을 제외한 모든 스킬에 적용되면서 스킬들의 대미지는 어느정도 높아진다. 여담으로 이번 패치로 여러 스킬들 중 래피드 샷만 상향을 받다보니 코그가 데브는 중첩이나 스킬 대미지 증가를 '유연한'으로 사용하라는 뜻이 아닌가라는 소리까지 나오고있다. 여러모로 개편이 시급한 전직. 생존력도 최하위권이라 아네모스와 여러측면에서 비교된다. 다만 이번 패치로 진동 사격의 계수가 대폭 증가되어 4286%의 대미지를 35% 확률로 박을 수 있게되어 나이트 엠퍼러의 바람을 가르는 검과 같이 의견이 많은 패시브 스킬이 되었다. ---- 트래핑 레인저 / 나이트 와처 / 트와일라잇 = 문제점은 고쳐지지않았지만 데브보다는 나은 패치. * 카르마 - 묵직해진 특성의 효과가 상향. * 이보크 - 묵직해진 특성의 효과가 상향. * 콜 오브 루인 - 묵직해진 특성의 효과가 상향. * 글라이딩 스트라이크 - 유용해진 특성의 효과가 상향. * 이래디케이션 - 묵직해진 특성의 효과가 상향. * 계산된 일격 - 기존 효과 삭제, 던대전 툴팁분리, 영구적으로 크리티컬 확률과 극대화 확률이 10% 증가, 에렌딜 스킬 사용 시 스페셜 액티브 재사용 시간이 감소함, 쿨타임 감소 효과의 재발동 대기시간 추가. * 영혼의 기억 - 에렌딜 기운 발사 확률이 50%로 상향, 물리 공격력 증가율이 10%로 상향, 추가 타격 계수 던전 대폭 상향, 대전 상향. 패시브들을 제외한 스킬들은 상향된 것이 전혀 없다. 데브와 비슷한 패치. 역시나 데브와 마찬가지로 문제점은 건드리지않아 패치를 하나마나 위치는 그대로인 상태. 다만 아네모스와 같이 크리티컬 확률과 극대화 확률이 영구적으로 증가하는 효과가 추가되어 '''유일하게''' 데브만 크리티컬 확률과 극대화 확률이 증가하지않는다. --공식 아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